학회소개
우리 가톨릭철학회는 1999년 “가톨릭 철학자(및 유관학자)들의 연구를 증진시키고,
그 결실을 결집하여 출판하며, 국내외의 유관 학회들과의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한국의 철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설되었습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가톨릭철학회는 회원 선생님들의 가톨릭 정신에
기반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한국 철학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오랜 가톨릭 전통에 따라 적지 않은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생명공학과 같은 급속도의 기술 발전에 직면하여,
참된 인간적 삶을 어떻게 지키고 개척해야 하는지를 가톨릭 정신에서 성찰해야 할 필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2천 년에 이르는 가톨릭 전통의 사상적 유산을 충실히 연구할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 창조적으로 적용하여 현시대의 철학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학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회원 선생님들의 활발한 학술 활동을 기원하며,
모두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율 배상